NH투자증권은 20일 신세계에 대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7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 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가 동시에 이뤄지며 백화점 산업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신세계는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를 통해 차별화한 성과를 보여주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점 실적 개선도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시내점 수익성 반등과 영업손실 대부분을 차지하던 DF2권역 사업 철수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보다 3.5%와 53.2% 증가한 7조1752억원, 735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 연구원은 "백화점과 면세점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가장 강한 매출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에 따른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이 동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13.6배) 부담은 높지 않다"고 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1 week ago
4
![삼성·하나 줄이은 투자 결정, 금융권 디지털자산 경쟁 본격화[엠블록레터]](https://pimg.mk.co.kr/news/cms/202605/29/news-p.v1.20260529.961e3750ebb44081aed4ea1ff8963f29_R.png)

!["올 들어 코스피 7배 올랐다"…삼성전기 질주 어디까지? [종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3905622.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