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에 "빨리 처리 좀"…김승원, 제약사 '대리 청탁'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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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21년 한 제약사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앞서 어제(1일) 김 후보자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에게 "식약처 관련 내용"이라며 "송구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관련 의혹이 다시 불거졌습니다.오늘(2일) 정치권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던 대학교수 강 모 씨는 2021년 9월 23일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제약업체 명의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3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했습니다.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같은 달 30일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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