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로 추방 위기”…美컬럼비아대 한인 학생에게 무슨 일이

4 days ag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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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정모(21)씨가 지난해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추방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영주권자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으며,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추적을 받고 있고 기숙사에 대한 수색도 받았다.

그는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친구와 함께 시위에 참가한 이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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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 교정에서 열린 ‘가자 전쟁 반대’ 시위의 농성장 앞에 높인 구호 포스터.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캠퍼스 교정에서 열린 ‘가자 전쟁 반대’ 시위의 농성장 앞에 높인 구호 포스터.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4월 미국 대학가를 휩쓴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정모(21)씨가 추방 위기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 3학년인 정씨는 지난해 반전시위 참가 이력과 관련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추적을 받고 있다.

정씨는 7세에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영주권자 신분으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CE 요원들은 지난 13일 정씨를 찾기 위해 복수의 장소를 방문했고, 영장을 발부받아 정씨의 대학 기숙사를 수색하기도 했다.

정씨는 지난해 컬럼비아대에서 벌어진 가자전쟁 중단 촉구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 참가했지만,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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