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전통춤 감상하니… “피서가 따로 없네”

1 day ago 1


7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이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도시 인천’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14, 15일 오후 3시에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대공원의 하루’ 공연을 연다. 21일 오후 4시에는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폐막 공연을 펼친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