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납품 임박설에 들썩”…OCI홀딩스, 장 초반 18%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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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납품 임박설에 들썩”…OCI홀딩스, 장 초반 18%대 급등

입력 : 2026.04.15 10:02

[연합뉴스]

[연합뉴스]

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와 태양광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맺기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OCI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3만5400원(18.82%)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TerraSus)는 스페이스X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인 단계로 전해졌다. 계약 기간은 3~5년,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증권가 역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비중국 폴리실리콘 수요가 다시 확인됐다며 OCI홀딩스를 태양광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기 공급 계약 물량 확대는 가동률 측면에서 안전성을 높여주는 요소로, 실적 안정성과 기업가치 상승 요인”이라면서도 “2026~2027년 실적 추정치는 폴리실리콘 가동률 80~90%를 이미 반영하고 있는 만큼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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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가 스페이스X와 태양광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계약은 3~5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총 규모는 약 1조원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OCI홀딩스를 태양광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장기 공급 계약이 실적 안정성과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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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I홀딩스 010060,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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