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가 팔자…비트코인 7만불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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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가 팔자…비트코인 7만불 붕괴

입력 : 2026.06.02 17:51

글로벌 비트코인 핵심 투자기업인 스트레티지(MSTR)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매도에 나섰다. 이 같은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7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이날 한때 6만9958달러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이는 마이클 세일러 의장이 이끄는 스트레티지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매도 소식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스트레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서류에서 비트코인 32개를 250만달러에 팔았다고 밝혔다. 개당 매도 단가는 7만7135달러로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입한 평균 단가(7만5699달러)보다 근소하게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스트레티지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84만3706개가 됐다.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스트레티지는 8-K 서류에서 이번에는 우선주인 STRC의 배당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팔았다고 설명했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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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트코인 투자기업인 스트레티지(MSTR)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6만9958달러까지 떨어졌으며, 스트레티지는 32개 비트코인을 250만 달러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을 매도한 이유로 우선주 STRC의 배당금 재원 마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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