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자회사 FI 지분 매입
MBK·IMM 4년만에 투자회수
지분 남겨 추가 수익 여지 확보
[본 기사는 06월 15일(18:07)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글랜우드크레딧이 국내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에 80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메가존은 해당 자금으로 자회사 메가존클라우드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일부 매입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가존은 이달 글랜우드크레딧과 8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맺었다.
8000억원 가운데 약 6000억원은 메가존클라우드 지분을 담보로 한 대출성 투자로, 나머지 2000억원가량은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글랜우드크레딧 입장에선 메가존클라우드 상장 시 업사이드를 노릴 수 있는 셈이다. 글랜우드크레딧은 프로젝트펀드와 블라인드펀드를 활용하되 인수금융도 일부 조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메가존은 해당 자금으로 핵심 자회사 메가존클라우드 주주인 MBK파트너스와 IMM 프라이빗에쿼티(PE)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다.
MBK파트너스와 IMM PE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두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일부 지분을 남겨두고 향후 IPO 시 추가 수익을 꾀할 전망이다.
앞서 MBK파트너스와 IMM PE는 2022년 메가존클라우드에 45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각각 약 10.57%, 8.46%의 지분을 확보하며 2·3대 주주에 올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투자유치 과정에서 4조원 이상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간 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이번 투자 유치로 상장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한편 글랜우드크레딧은 지난해 6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 이번 투자는 실리콘투 투자 이후 해당 펀드의 두 번째 투자처다.

![사상 최대 IPO에도 안무너진 월가…‘더 넓어진 장’에 주목하라 [불앤베어 위클리]](https://pimg.mk.co.kr/news/cms/202606/15/news-p.v1.20260613.2a2c1912864249939062222defb729bd_R.png)

![[마켓인]중앙그룹 법정관리 직격탄…사모펀드도 4300억 묶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1199.800x.0.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