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보호망 또 뚫렸다…대응책 마련에도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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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불과 이틀 전이죠, 경기도 성남에서 전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60대 여성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사기관의 보호조치에도 참변이 발생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범죄에 법무부와 경찰이 실시간 출동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한계는 남아있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한 주택가에 경찰이 다급히 차를 세우고 뛰어갑니다. 한 달 전부터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오던 여성이 지급받은 스마트 워치로 경찰에 신고해 4분 만에 경찰이 출동한 건데, 이미 참사가 발생한 뒤였습니다. 계속되는 스토킹에 피해 여성이 가해 남성을 고소해 접근 금지 등 스토킹 잠정조치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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