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만 받으면 관리 끝? 예민해진 잇몸도 챙기세요

2 days ago 11

치과 치료 후 잇몸 관리법 치석 제거 후 잇몸 자극-불편감 동국제약, 가글형 치료제 선보여 1회용 스틱 포장으로 사용 간편 잇몸 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치태가 쌓이고 치석으로 굳으면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 단계를 거쳐 염증이 잇몸 아래 치주 조직과 치아를 지지하는 뼈까지 번지면 치주염으로 진행된다. 문제는 그 과정이 조용하다는 점이다. 양치할 때 피가 조금 나거나 잇몸이 붓고 들뜨는 정도의 신호는 쉽게 넘기기 마련이고 통증이 분명해진 시점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주질환으로 치과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20년 1650만 명에서 2025년 약 1997만 명으로 증가했다. 치주질환은 초기 증상이 적어 방치율이 높고 전신 질환과의 관련성이 높아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2019∼2023년 건강보험 가입자 10명 중 7명은 스케일링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잇몸 관리는 증상이 생겼을 때 대응하는 일이 아니라 평소 관리로 끌고 가야 하는 문제다. 평소 관리가 중요한 만큼 치과 치료를 받은 이후도 중요하다. 스케일링은 물론 치주 치료와 박리, 발치, 각종 외과적 처치 이후에는 잇몸 점막이 예민해지고 조직이 약해진 상태가 된다. 이 시기에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따라 회복 속도와 치료 후 만족도가 달라진다. 동국제약의 가글형 잇몸 질환 치료제 ‘인사큐어액’은 이같이 잇몸에 자극을 느끼거나 빠른 회복을 원할 때 유용하다. 동국제약이 자체 생산한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한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함유했다. 히알루론산은 잇몸 조직의 수분 유지와 회복 과정에 관여해 염증이나 자극으로 약해진 잇몸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치은염과 잇몸 출혈 등 염증성 상태는 물론 스케일링·박리·발치·외과적 처치 후와 같은 외상성 상태에도 사용할 수 있다. 1회 사용량인 10ml가 스틱 파우치 형태로 개별 포장돼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하며 별도의 계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양치 후 또는 식사 후 1회 10ml를 입안에 넣고 1∼2분간 머금은 뒤 헹구는 방식으로 하루 3∼4회 사용하면 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연 1회 스케일링에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치태·치석을 제거해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스케일링을 꼭 챙기길 바란다”며 “스케일링 후에는 인사큐어액을 활용해 예민해진 잇몸을 관리하고 일상에서도 꾸준한 구강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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