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 한 태권도장 관장과 직원이 남편 살해를 모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피해자의 부인인 태권도장 직원 40대 여성 A씨를 살인예비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인 20대 여성 B씨를 살인예비 및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남편에게 먹일 술에 약물을 탄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B씨는 지난 6일 부천 원미구에 있는 A씨의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A씨의 남편을 다치게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두 사람의 휴대전화 메시지에서 술에 약을 타 A씨 남편을 살해하려고 모의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약물 종류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며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혐의를 확인했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영상]서울 도심 8차선 한복판서 노상 방뇨한 택시기사 ‘맙소사’](https://pimg.mk.co.kr/news/cms/202605/07/news-p.v1.20260507.5502623ff9e040209195103c233eca6c_R.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속보]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요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901486.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