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북한 내고향에 1-2 역전패…AWCL 결승행 불발

1 week ago 13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의 맞대결에서 수원FC 위민이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에 역전패를 당하며 아시아 정상 도전을 멈췄습니다.수원FC는 오늘(2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서 골대 불운에 이어 주장 지소연의 페널티킥 실축까지 겹치며 내고향에 1대 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WK리그 소속 팀은 지난 시즌 인천 현대제철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준결승에서 대회를 마감하게 됐습니다.반면 결승에 진출한 북한의 내고향은 앞서 멜버른 시티(호주)를 3대 1로 꺾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와 오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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