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만들고 현직자 피드백까지”… 이랜드 스파오, 공식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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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공식 서포터즈인 ‘스파오 크리에이터’ 3기와 ‘스파오 챌린저스’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른 숏폼 크리에이터를 통해 20대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이번 모집은 활동 성격에 따라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 두 개 트랙으로 나뉘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스파오의 신상품과 시즌별 주요 기획전 아이템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콘텐츠 기획 방향과 표현 방식은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스파오 실무진의 일대일 컨설팅과 피드백이 지원된다.‘스파오 크리에이터’는 브랜드 신상품 및 캠페인과 연계한 숏폼 영상 제작을 전담한다. 활동 기간 스파오 공식 채널 출연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매거진 등과의 외부 프로젝트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스파오 챌린저스’는 스타일링과 신상품 코디 추천 콘텐츠에 집중한다. 미션 수행 횟수와 조회수 성과, 확산 기여도에 따라 차등 보상이 지급되며, 성과 데이터 및 브랜드 기여도 분석 리포트가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스파오와 패션을 사랑하는 20대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두 개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월 2회 이상 숏폼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자여야 한다.최종 선발 인원은 오는 8월 넷째 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활동한다. 활동자 전원에게는 스파오 신상품과 수료증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브랜드와의 추가 파트너십 기회가 주어진다.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크리에이터와 챌린저스는 참여자가 스스로 기획한 콘텐츠에 브랜드가 컨설팅과 성과 데이터로 피드백하는 공식 서포터즈”라며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크리에이터 등을 꿈꾸는 인원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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