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75%→3.00%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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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표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75%→3.00%로 인상 업데이트 : 2026.08.27 09:55 닫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은 제공]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7일 현재 연 2.75%인 기준금리를 3.00%로 ‘인상’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백투백(연속) 인상이다.앞서 금융시장에서는 이날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두고 경제 성장과 물가를 볼 때 금리를 올릴 조건이 충족됐지만 7·8월 연속 금리 인상은 부담스럽지 않겠냐는 관측이 컸다. 지난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긴축 사이클에 진입한 만큼 8월은 추가 인상보다 앞선 인상의 파급효과를 확인할 것이라고 봐서다.또 한은의 이번 기준금리 인상을 두고 시장 전망과는 엇갈렸다. 이는 과거 한은이 연속 인상을 단행한 사례는 3번에 그쳐서다. 2007년 7~8월, 2021년 11월~1월, 2022년 4월~2023년 1월뿐이었는데 당시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사례여서다.다만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 서프라이즈 및 한국 수출의 대호황을 감안하면 현재 총소득 관점에서 경기 상황 또한 이례적 수준이라는 평가도 제기됐다. 이에 금융시장 일각에선 연속 인상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평가가 나왔었다. 2분기 GDI은 지난해 2분기보다 15.6% 증가, 1988년 1분기(16.4%) 이후 38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한편 신현송 총재는 이날 오전 11시10분께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결정 배경과 대내외 경제여건에 따른 향후 통화정책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하며 두 달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금융시장은 연속 인상의 부담이 클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최근 경제 지표가 긍정적이어서 금리가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신현송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결정의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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