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우리가 수호 천사가 돼 호르무즈 해협을 지키고, 그 대가로 엄청 많은 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우리는 대(對)이란 봉쇄를 재개한다”며 “미국은 이제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guardian)’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지역인 이 해역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을 운송 화물의 20%로 보상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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