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650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21일 이후 사흘 연속 신고가 흐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 오른 6488.83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오전 9시 12분 기준 6532.19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114.26포인트(1.78%) 오른 수준이다. 한국 증시가 장중 최초 65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지난 21일 이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지수 강세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랠리와 국내 증시 이익 개선 기대, 외국인 수급 회복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도 장 초반 강세 흐름이 이어지며 지수 상단이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단기간 급등한 만큼 6500선 안착 여부와 외국인 순매수 지속성, 환율 흐름 등이 추가 상승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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