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6%대 급락, 장중 700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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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6%대 급락, 장중 7000선 무너져

업데이트 : 2026.07.13 12:29 닫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해 2개월여만에 7000선을 내줬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12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97.05포인트(6.65%) 내린 6978.89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 5월6일 사상 처음으로 7000선(7000피)을 돌파한 이후 이를 밑돈 것은 약 2달여만에 처음이다.

9000선까지 돌파했던 코스피가 7000선 밑으로 내려앉은 것이다.

지수는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으로 출발해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급락장에 장 초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후에도 낙폭을 확대, 한때 6960.36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983억원, 5190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조8574억원 매수 우위다.

반도체 ‘투톱’이 급락해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7.72%)가 급락해 26만원대로 밀려났으며, SK하이닉스(-12.39%)도 폭락해 200만원선을 내준 상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4.62포인트(2.94%) 하락한 812.81이다.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스마트폰 등을 아우르는 종합 IT 제조사입니다.
이번 급락장에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의 하락세를 주도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HBM과 차세대 파운드리 등 첨단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DRAM과 낸드플래시를 비롯해 HBM 등 고성능 제품을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 전문 기업입니다.
이날 증시 급락 국면에서 주가가 12% 넘게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을 겨냥한 고대역폭메모리와 고용량 기업용 SSD 제품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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