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돼 사퇴하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상정된 이후인 오후 22시 28분 사의를 표명했고, 이후 사표가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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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5-01 오후 10:51:14
수정 2025-05-01 오후 10:51:14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대내외 경제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돼 사퇴하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상정된 이후인 오후 22시 28분 사의를 표명했고, 이후 사표가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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