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가 최종 7일 제청됐다. 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후보자 가운데 김지용 변호사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김 후보자는 검사 출신으로 2020년 검사장으로 승진해 수원고검 차장검사, 2021년 춘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지냈다. 또 2022년에는 중대재해수사지원추진단 중대시민재해팀장을 맡았으며 2023년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근무하다 사직했다.
한편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수청은 검찰청의 수사 기능을 맡아 7대 주요 범죄(부패·경제·방위 사업·마약·내란 및 외환·사이버범죄·법왜곡죄)를 직접 수사한다.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부동산 손품노트] 취득·보유·양도·상속·증여세… 집 관련 5가지 세금 집중해부](https://pimg.mk.co.kr/news/cms/202608/18/20260818_01110119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