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족 후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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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국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족 후 사망 추정”

업데이트 : 2026.05.12 11:12 닫기

A군이 실종 당일 촬영한 사진. [A군 가족 제공]

A군이 실종 당일 촬영한 사진. [A군 가족 제공]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찾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A(11·초6)군이 사건 발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12일 오전 경찰·소방 등 인력 350여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주왕산 일대 수색에 나섰다.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 주변에 있는 등산로와 비탈면 등을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오전 10시 13분께 주봉 인근 용연폭포방면 100m 지점에서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현재 시신 수습 과정에 있으며, 현지 여건에 따라 헬기 이송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당국은 A군이 실종 당일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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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 중이던 초등학생 A군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3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왕산 일대를 수색한 결과, A군은 주봉 인근에서 발견되었다.

현재 A군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며, 당국은 실종 당일 홀로 산행하던 중 실족했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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