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2차 단일화 회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사랑재 앞에서 만났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입력2025.05.08 16:31 수정2025.05.08 16:3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2차 단일화 회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사랑재 앞에서 만났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