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4 weeks ago 37

부동산 > 시장 동향 [속보] 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이번 상승기 누적 상승률 17.6%文정부 상승기 7.7%의 두 배 넘어강남3구 하락·용산 약세 전환에도강북 14개구서 평균 0.24% 상승구로·은평 국평도 19억원 안팎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부동산업소 매물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재훈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새로 썼다. 강남3구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늘고 상승폭도 5주 연속 줄었지만, 서울 외곽과 중저가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4주(9월28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6주 연속 상승세다. 문재인 정부 당시 최장 기록인 2020년 6월8일~2022년 1월17일의 85주 연속 상승 기록을 넘어섰다.상승 기간뿐 아니라 누적 상승폭도 이전 상승기보다 컸다. 문재인 정부 당시 85주간 서울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7.68%였던 반면, 이번 상승기는 직전 주까지 17.4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주 변동률까지 반영할 경우 누적 상승률은 17.58%로, 종전 최장 상승기의 2배를 웃돈다.과거 최장 상승기 막바지와 비교하면 지역별 온도차는 더욱 뚜렷하다. 2022년 1월 17일 당시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 지역은 13곳, 보합 8곳, 하락 4곳이었다. 반면 이번주에는 강남3구와 용산구가 조정을 받았지만 21곳(84%)이 상승세를 보였다.누적 상승률 상위 지역도 과거와 달라졌다. 앞선 최장 상승기 당시 누적 상승률 상위 5개 자치구는 노원구(11.11%), 송파구(10.27%), 서초구(10.02%), 강남구(9.73%), 마포구(8.99%) 순이었다. 이번 상승기에는 성동구가 28.18%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송파구 26.75%, 마포구 23.71%, 영등포구 22.28%, 광진구 21.43%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상승기에는 가장 적게 오른 금천구조차 8.56% 상승해, 종전 최장 상승기 당시 서울 전체 누적 상승률(7.68%)을 웃돌았다.다만 최근 상승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8월24일 0.29%를 기록한 이후 0.22%, 0.20%, 0.16%, 0.1...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