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6시 50분경 종료됐다. 오후 2시경 심사가 시작된 지 4시간 50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심사 결과를 기다린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나 19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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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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