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월 산업생산 ‘보합’…소비 2.4%↓·투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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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표 [속보] 7월 산업생산 ‘보합’…소비 2.4%↓·투자 7.5%↑ 업데이트 : 2026.08.31 08:30 닫기 [연합뉴스]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소비는 감소한 반면 설비투자는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증가했다.31일 국가데이터처의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2020년=100)는 120.2로 전월과 같았다.전산업생산은 4월(-0.5%)과 5월(-0.4%)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6월 2.4% 증가로 전환했으나, 7월에는 보합을 나타냈다.광공업생산은 0.2% 증가했다.자동차(-4.5%) 등에서는 생산이 감소했으나 전자부품(20.7%), 1차 금속(4.2%) 등에서 생산이 증가했다. 반도체 역시 소폭(0.5%) 늘었다.상품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보다 2.4% 감소했다.4월(-3.7%)과 5월(-0.1%) 이후 6월(2.7%) 늘었다가 7월 들어 감소로 전환했다.승용차 등 내구재(-7.7%)와 의복 등 준내구재(-1.4%), 화장품 등 비내구재(-0.1%) 모두 판매가 줄었다.특히 전달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수요가 몰렸던 승용차 소매판매는 11.1% 줄었다. 2024년 1월(-14.6%) 이후 최대폭 감소다.서비스업 생산도 전월보다 1.3% 줄었다. 2022년 2월(-1.7%)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최근 고물가와 폭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가 주력으로 영위하는 자동차 생산은 7월 4.5% 감소했고, 승용차 소매판매는 11.1% 줄었습니다. 완성차 판매는 내구재 소비와 생산 흐름의 영향을 함께 받으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직전 수요가 앞당겨진 상황입니다. 선구매 기저가 소화되면 월간 판매 감소 폭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7월 전자부품 생산이 20.7% 증가하면서 전자부품 수요 회복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적층세라믹콘덴서와 카메라모듈 및 패키지기판을 공급하는 사업 구조상 관련 지표 개선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부문별 회복 속도의 차이가 나타나는 만큼 전반적인 수요 추이를 지속해서 주시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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