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4일 한국은행 ‘2025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101억 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 2023년 4월(-24억 3000만달러) 적자 기록 이후 25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 지난 4월에 비해 흑자폭도 늘었다.
![]() |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월별 경상수지 잠정치 추이를 살펴보면 △1월(29억 4000만달러) △2월(71억 8000만달러) △3월(91억 4000만달러) △4월(57억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