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고 속이는 구출 작전…최정예 네이비씰 '팀6' 투입에 정보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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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F-15E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는 미국의 특수부대를 비롯해 핵심 정보 자산이 모두 투입됐습니다. 이란을 교란하기 위한 CIA 작전도 펼쳐졌고요. 하지만 구출 작전이 자칫 실패할 수도 있었습니다. 36시간의 긴박했던 구출 작전, 이한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 작전 중이던 미군 F-15E 전투기를 격추한 건 이란 혁명수비대의 대공 사격이었습니다. 즉시 구조된 조종사와 달리, 뒷자석에 있던 무기체계 장교는 탈출 후 이란 남부 산악지대로 떨어졌습니다. 손에 권총 한 자루를 든 채 해발 2000미터 산등성이를 올라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권능이 있기를" 추락 2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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