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가 거슬렸나…벨링엄, 뛰지도 않은 상대 선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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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승리를 자축하던 아르헨티나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돌발 행동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잉글랜드는 한국시간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이날 패배로 잉글랜드는 1966년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의 역대 두 번째 월드컵 챔피언 등극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고, 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프랑스와 3-4위전을 펼치게 됐습니다.선제골을 넣고도 지키지 못하고 후반 막판 2골을 내준 잉글랜드 선수들은 크게 실망했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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