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우승
PGA투어 통산 4승 및 프로 13승째
미국에서만 2018만 달러 넘게 벌어
국내 평정한 2021 KPGA투어 5관왕
22-23시즌 이후 2026년 제2 전성기
김주형(Tom Kim·24·나이키)이 미국 프로골프 입성 2164일(5년11개월4일) 및 111경기 만에 누적 상금 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는 한국시간 7월 13일 월요일까지 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열렸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2026 미국 PGA투어 28번째 대회다.
김주형은 1~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이민우(28·호주)를 2타 차이로 따돌리고 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제패하여 상금 157만5000달러(23억 원)를 받는다.
2026 미국 프로골프 3번째 TOP10 및 커리어 18번째 TOP10으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번째 PGA투어 정상을 차지했다. 아시안투어 2승 및 한국 KPGA투어 2승 등을 더하면 프로 13승이다.
2020년 데뷔 이후 미국 프로골프 상금은 2018만2600달러(301억 원)가 됐다. 김주형은 2026년 17경기를 뛰고 386만2986달러(58억 원)를 벌었다. 단일 시즌 최고는 2022-23 PGA투어 27경기 777만4918달러(116억 원)다.
한국프로골프 상금은 2020년부터 19경기 9억4635만1352원이다. 14차례 출전한 2021시즌은 ▲대상 ▲상금왕(7억5493만6305원) ▲최저타수상 ▲TOP10 피니시 1위 ▲파 브레이크 비율 1위 등 5관왕으로 KPGA투어를 휩쓸었다.
김주형은 2026 미국 프로골프 17경기에서 컷오프가 2번뿐이다. 컷 통과율 88.2%(15/17)는 2021-22시즌 90.9%(10/11) 이후 가장 높다. PGA투어 통산 기록은 77.5%(86/111)다.
제44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이 반영된 2026년 28주차 세계랭킹은 33위다. 2025년 14주차 이후 제일 좋다. 커리어 하이는 2023년 41~52주차 세계랭킹 11위. 메이저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제151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준우승도 2023년이다.
김주형은 2026 미국 프로골프 ▲상금 34위 ▲페덱스컵 랭킹 32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 4위다. △상금 14위 △페덱스컵 랭킹 20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랭킹 1위였던 2022-23 PGA투어에 다음가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통산 상금
2026시즌 386만2986달러(57.5억원)
2025시즌 149만6889달러(22.3억원)
2024시즌 412만4968달러(61.4억원)
2022-23시즌 777만4918달러(115.8억원)
2021-22시즌 282만4580달러(42.1억원)
2020-21시즌 9만8258달러(1.5억원)
합계 2018만2599달러(300.6억원)
김주형 한국 프로골프 통산 상금
2022시즌 3766만6666원
2021시즌 7억5493만6305원
2020시즌 1억5374만8381원
합계 9억4635만1352원
김주형 프로골프 주요 커리어 요약
2020-21-22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
2021시즌 KPGA투어 대상 및 상금왕
2022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2023년 디오픈 준우승
2023년 41~52주차 세계랭킹 11위
2024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2026년 US오픈 3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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