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브라스 흥행에…불붙은 월가 기술 IPO

3 weeks ago 7

AI 기사요약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스의 성공적인 IPO를 계기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형 기술기업들의 공모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미국 IPO 시장의 자금 조달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출처= AI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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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스'의 기업공개(IPO) 흥행 이후 기술기업 상장이 불붙고 있다. AI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공모시장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공모시장 조달액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세레브라스는 이달 옵션을 포함해 64억달러를 조달하며 반도체 IPO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세레브라스 주가는 상장 첫날 68%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약 700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117년 역사의 제너럴모터스(GM)와 비슷한 수준이다. 투자은행 관계자들은 "세레브라스의 흥행이 신규 상장에 대한 시장의 강한 관심을 확인시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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