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 두르고 개표소 진입 막은 1인…경찰, 업무방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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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16일) 잠실 핸드볼경기장 봉쇄 집회 현장에서는 한 여성이 주목받았죠. 체육단체들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을 때 성조기를 두른 한 명이 홀로 문을 막아선 건데요. 경찰이 이 여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합니다. 황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어제(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은 집회 참가자 1명에 의해 무산됐습니다. (현장음)- "증거 보존! 증거 보존!" 성조기를 몸에 두른 여성이 홀로 2시간 동안 출입문을 막아섰고, 현장을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도 끝내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단 한 분이라도 저 문을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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