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노태악에 ‘이중기표 방지’ 홍보 요청
허철훈 당시 사무총장 9분만에 답신 전화
국힘 “선관위, 與법사위원장에 프리패스
투표용지 부족 현장 연락엔 바리케이트”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이 선거 당일에 선관위원장에게 사사롭게 청탁성 민원 전화를 걸 정도로 민주당과 선관위는 깊게 유착된 관계”라며 “민주당이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 특검의 추천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을 향해서는 “민주당이 선관위 개혁에 손톱만한 진심이 있다면 서영교 위원장은 법사위원장을 사퇴하고 특검 추천권은 야당에게 맡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의원은 지난달 30일 22대 국회 하반기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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