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오티에르 반포' 7월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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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오티에르 반포' 7월 집들이

로비에 들어서자 인공지능(AI)이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고른 음악이 흘러나온다. 커뮤니티 시설의 입구 역할을 하는 이곳은 2개 층 높이 복층 구조다.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약 8m 층고 덕에 채광과 개방감이 뛰어나다. 커뮤니티 시설 예약을 위해 로비 벽면에 마련된 키오스크 앞에 서자 안면인식 기술로 입주민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 8일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오티에르’ 첫 입주 단지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사진)를 찾았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인접해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다. 올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오는 13일 86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27억5000만원대로 시세를 고려하면 25억원가량의 차익이 기대된다.

잠원동 신반포2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여서 1·2동이 아니라 2101·2102동으로 이름을 붙였다. 두 동을 가로로 배치한 단지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3800㎡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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