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 들어서자 인공지능(AI)이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고른 음악이 흘러나온다. 커뮤니티 시설의 입구 역할을 하는 이곳은 2개 층 높이 복층 구조다.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약 8m 층고 덕에 채광과 개방감이 뛰어나다. 커뮤니티 시설 예약을 위해 로비 벽면에 마련된 키오스크 앞에 서자 안면인식 기술로 입주민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 8일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오티에르’ 첫 입주 단지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사진)를 찾았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인접해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다. 올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오는 13일 86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27억5000만원대로 시세를 고려하면 25억원가량의 차익이 기대된다.
잠원동 신반포2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여서 1·2동이 아니라 2101·2102동으로 이름을 붙였다. 두 동을 가로로 배치한 단지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3800㎡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4 hours ago
1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만화 그리는 의사들]〈398〉질염에 질 유산균이 진짜 효과 있나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3/12/133510649.4.jpg)
!['하시4' 유지원, 군대 가지만 3주 훈련 후 민간인 복귀 "공중보건의사로 국방의 의무" [전문]](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679,fit=cover,q=high,sharpen=2/21/2026/03/202603181111591172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