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역세권에 35층 아파트…준주거지 모아타운 48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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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서울역 역세권에 35층 아파트…준주거지 모아타운 483가구 공급 업데이트 : 2026.10.09 13:48 닫기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화곡6동·서계동·면목동 수정가결 용산구 서계동 116번지 일대 서울역 역세권에 제1호 준주거지 모아타운 사업 조감도. 서울시 서울역 역세권에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용적률 최고 470% 이하를 적용받는 제1호 준주거지 모아타운으로, 공급 가구수도 438가구로 기존 가구 수(213가구)보다 2배 이상 늘어난다. 이와 함께 강서구와 중랑구를 포함해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총 1735가구의 주택이 새로 지어진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6동 1130-7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A-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과 용산구 서계동 11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중랑구 면목동 127-2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등이 수정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이를 통해 총 서울 내 1735가구 아파트가 새로 지어진다. 우선 용산구 서계동 116번지 일대 서울역 역세권에 제1호 준주거지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최고 35층, 438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역 역세권이지만, 노후도 비율이 84%가 넘는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이다. 용적률 최고 470% 이하를 적용받아 가구 수가 기존 213가구에서 438가구로 2배 이상 증가한다. 인근에 서계통합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구역’ 및 ‘서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 등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돼 일대가 새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강서구 화곡6동 1130-7번지 일대 A-3구역엔 221가구가 공급된다. A-3구역은 총 4개 모아주택 사업이 합쳐진 모아타운의 한 구역이다. 노후도가 100%에 달하고, 반지하 비율이 91.6%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모아주택 추진으로 기존 165가구에서 56가구가 늘어난 221가구가 들어선다.A-3구역은 강서구 봉제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와 김포공항 공항고도 제한 구역에 위치해 높이 규제를 적용받는 지역이다. 기존 용도지역도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아파트 건축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심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용도지역 상향하고, 자연경관지구 내 높이 기준도 완화해 사업성을 높였다. 특히 모아주택 사업성보정계수와 세입자 손실보상기준을 적용해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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