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서 300인 OX퀴즈…선유도공원선 요가·싱잉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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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 특성 살린 ‘테마가 있는 정원여행’ 운영8월 서울숲서 퀴즈…10월 선유도서 요가 프로그램 등록 2026-08-09 오전 11:41:15 수정 2026-08-09 오전 11:41:15 가 가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시가 도심 공원에서 퀴즈와 요가, 싱잉볼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숲에서는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OX 퀴즈를, 선유도공원에서는 아로마 요가와 사운드배스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한 지난 5월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시는 오는 21일과 22일, 2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서울숲 퀴즈’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별도 좌석 없이 개인전으로 퀴즈에 참여한다. O는 초록색, X는 빨간색 경광봉으로 답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출제 범위는 서울숲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과 자연, 서울의 공간과 문화, 생활상식 등 여러 세대가 함께 풀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퀴즈는 본선과 패자부활전, 최종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최후의 1인에게는 호텔 디너 2인권이 주어진다. 참가자들이 최종 우승자를 예상하는 ‘왕이 될 상’ 이벤트도 마련된다. 실제 우승자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서울시 강서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소반을 증정하고 참가번호 추첨 등을 통해 해치 키링 등 경품도 제공한다. 서울숲 퀴즈 참가비는 1인 3000원이다. 회차별 300명 중 200명은 온라인에서 사전 모집하고 100명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별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10월에는 영등포구 선유도공원에서 ‘선유요가’ 행사가 열린다. 9일과 10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에 각각 90분간 진행하며 회차별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오전에는 가족이 함께 요가와 스트레칭을 하며 향기와 호흡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출산을 앞둔 시민과 배우자·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몸 상태에 맞는 범위에서 요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아로마 호흡과 셀프 마사지, 젠틀요가에 이어 싱잉볼과 사운드배스로 마무리된다. 사운드배스는 편안한 자세로 누워 싱잉볼의 소리와 울림에 집중하는 명상 활동이다. 요가매트는 현장에서 제공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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