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옆에 아파트·숙박시설·공연장 갖춘 복합공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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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서울숲 옆에 아파트·숙박시설·공연장 갖춘 복합공간 들어선다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 조감도. 서울시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 일대에 공동주택 383가구와 숙박시설 622실, 903석 공연장을 갖춘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또 송파구에선 ‘문전건영아파트’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65가구가 늘어난다.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은 현대화 과정을 거쳐 병상 수가 277병상 증가한다.서울시는 지난 22일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과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숲역 일대 개발이 다시 추진된다.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번지 일대에 주거·숙박·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구체적으로 지하 8층~지상 49층, 총 383가구 규모 아파트와 622실 규모 숙박시설, 903석 규모 공연장이 지어진다.공연장은 언더 스탠드에비뉴와 맞닿도록 위치를 조정하고, 숙박시설 46층엔 주민개방 전망공간을 마련한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 2개와 서울숲역과 연결되는 침상형 공지 1개소, 공개공지 2개소도 만든다. 올 하반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서울시 송파구 문전건영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가구 수가 기존 545가구에서 610가구로 늘어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로 조성되며, 녹색건축과 제로에너지 기준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작은도서관과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단지 내 공유시설은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2029년 4월 착공해 같은 해 5월 분양, 203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1958년 준공된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은 현대적인 의료시설로 새롭게 건립된다.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함께 갖춰 감염병과 중증·응급환자 등 국가적 필수 의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서울 도심의 국가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대상지 일대는 전체 지하 4층~지상16층 규모로 국립중앙의료원 526병상과 중앙외상센터 100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50병상의 총 776병상을 갖추게 된다. 기존 국립중앙의료원 499병상보다 약 1.5배 늘어난 병상을 확보해 국가 필수 의료의 총괄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평상시에는 각 의료시설이 독립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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