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서울관광 홍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계 인사 25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협회도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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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열린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홍보대사 위촉식’ |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난 27일 서울관광플라자 4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관광·문화·예술·방송·학계·국제교류·마케팅 분야 인사 25명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김용진 협회 종합여행업위원장, 정해진 국내외여행업위원장 등 서울시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참석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는 앞으로 서울관광의 매력과 관광산업의 가치, 협회의 주요 사업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 명단에는 김미화 방송인, 태진아 가수, 윤영혜 동덕여대 글로벌MICE융합전공 교수, 이참 글로벌관광일억명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 대표, 최용훈 한국관광산업포럼 원장 등 관광·문화계 인사가 포함됐다.
조태숙 서울특별시관광협회장은 “관광산업은 혼자 만드는 길이 아니라 협력 속에서 가능성과 가치를 키우는 산업”이라며 “홍보대사들이 협회의 새로운 얼굴로서 서울관광의 매력과 관광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서울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관광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서울관광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관광사업체 권익 증진, 회원사 경영 지원, 서울시 관광안내소 운영, 관광객 환대문화 조성, 관광시장 다변화, 국내외 관광교류 확대, 관광산업 정책 건의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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