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2일이나 빨라진 것이다. 이른 무더위에 최근 한 달 새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도 300명을 넘어섰다.기상청은 이날 서울 동남 및 서남권과 인천 강화군, 경기 광주·고양·남양주시 등 8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날 대구와 경산, 예천에 발효된 올해 첫 폭염주의보도 유지됐다. 이날 오후 한때 경기 광주시 일부 지역의 최고기온은 35도, 고양시는 34.9도까지 치솟았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33.4도, 송파구 33.2도 등 한강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강화의 최고기온도 33.3도였다. 19일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곳곳에 간헐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면서 체감 더위는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이 25~32도로 예보됐지만 지역에 따라 폭염특보가 유지되거나 서울 등 수도권 올해 첫 폭염주의보…작년보다 12일 빨라
1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2일이나 빨라진 것이다. 이른 무더위에 최근 한 달 새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도 300명을 넘어섰다.기상청은 이날 서울 동남 및 서남권과 인천 강화군, 경기 광주·고양·남양주시 등 8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날 대구와 경산, 예천에 발효된 올해 첫 폭염주의보도 유지됐다. 이날 오후 한때 경기 광주시 일부 지역의 최고기온은 35도, 고양시는 34.9도까지 치솟았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33.4도, 송파구 33.2도 등 한강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강화의 최고기온도 33.3도였다. 19일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곳곳에 간헐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면서 체감 더위는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이 25~32도로 예보됐지만 지역에 따라 폭염특보가 유지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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