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더뉴스’와 항로 최적화 사업 협력
국내 실증 통해 연료 절감 효과 입증
HD현대마린솔루션과 글로벌 1위 기상 정보 기업 웨더뉴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최적 항로를 찾아 주는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일본 지바시 웨더뉴스 본사에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두 기업은 인공지능(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의 국내 초도 계약 추진, 글로벌 고객사 대상 공동 마케팅 진행, 선박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은 국내 실증을 통해 3%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상용화 나서 기존 고객 8000척에 해당 솔루션을 차례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은 기업 간 협력을 실제 사업 모델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의미가 있다”며 “연료비 절감과 환경규제 대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선박 유지와 보수 분야의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속보]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채권자 75% 이상 동의](https://pimg.mk.co.kr/news/cms/202607/10/news-p.v1.20260619.69462fc680ef4c0ab5e13861e1efb557_R.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