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서 셔틀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5명 다치고 일대 정전

9 hours ago 4
사회 > 법원·검찰

서울 동대문구서 셔틀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5명 다치고 일대 정전

입력 : 2026.05.08 21:08

119 구급대. [연합뉴스]

119 구급대. [연합뉴스]

서울 동대문구에서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도로에서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5명이 다쳤다.

차량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32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 사고로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차량은 정차 중인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충돌했다.

한전 측이 파손된 전신주를 수습하는 동안 오후 6시18분께부터 사고 일대가 정전됐다. 한전은 복구작업이 자정을 조금 넘어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