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우즈베크 진출 … 중앙亞 재생에너지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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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우즈베크 진출 … 중앙亞 재생에너지 개척

입력 : 2026.08.27 17:52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협력해 국내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ACWA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개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우즈베키스탄 태양광·풍력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40%로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ACWA는 현지에서 11.5GW 규모 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기자재와 기술을 연계해 중앙아시아 진출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강인선 기자]

서부발전이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도 접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셀·모듈 제조와 발전소 개발·EPC를 아우르는 태양광 솔루션 사업을 운영합니다.
다만 공동 발굴 단계여서 프로젝트 수주와 기자재 조달 조건이 사업 연결의 변수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양광·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추진합니다.
씨에스윈드는 풍력발전기 타워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제조하며 글로벌 터빈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현지 개발사업 확대가 기자재 공급망에 미칠 파급효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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