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청년 100명과 함께 한 '플레이라이프' 워크숍 성료

1 week ago 12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생명보험재단 청년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의 제 2회 민트프렌즈 워크숍 '몸과 마음을 깨우다'에 참여한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재단)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생명보험재단 청년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의 제 2회 민트프렌즈 워크숍 '몸과 마음을 깨우다'에 참여한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전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청년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PLAYLIFE) 제2회 민트프렌즈 워크숍 '몸과 마음을 깨우다'를 2030세대 청년 10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민트프렌즈 워크숍'은 플레이라이프 오프라인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청년들이 직접 만나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명 '민트(Mind-Touch)'에는 '서로의 마음(Mind)에 닿는다(Touch)'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워크숍은 서아프리카 전통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마음을 돌보는 아프리칸 댄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젬베·은고니 등 전통악기 연주에 맞춰 90분 간 자유롭게 몸을 움직였다.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도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타인과 교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양한 주제와 활동을 접목한 워크숍을 마련하고,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지영 생명보험재단 사업추진본부장은 “청년기 마음 건강은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타인과 연결감을 느끼는 작은 경험에서부터 회복된다”며 “앞으로도 청년 마음건강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꾸준히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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