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蛇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신입행원 start-up course'에 참가해 손님 First 마인드 함양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 연수 중인 245명의 새내기들은 1월 16일부터 업무 일선에 배치된다. 강은구기자
입력2025.01.03 16:43 수정2025.01.03 16:43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蛇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신입행원 start-up course'에 참가해 손님 First 마인드 함양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 연수 중인 245명의 새내기들은 1월 16일부터 업무 일선에 배치된다. 강은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