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문채원, 신혼여행은 7박 8일 "파리 들렀다 포르투갈로"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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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신혼여행 짐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스트레스 없는 ISF'J' 문채원의 테토녀식 신혼여행 짐 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혼여행 짐을 싸는 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문채원은 영상을 시작하며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았다. 어제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 오전에 일찍 비행기로 어디론가 떠나는데 짐을 하나도 안 쌌다. 심지어 캐리어를 지금 꺼냈다. 짐을 이제 싸야 하는데 원래 제 성향과는 다르게 짐을 매우 늦게 싸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채원은 머리 자른 것을 알아보는 제작진에게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니다. 한 3~4cm 잘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른 것이 더 예쁘다는 말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채원은 캐리어를 공개하며 "의미 있는 거(비밀번호)를 쓰지 않고 있다. 비번을 안 걸어놓는다"라고 말하다가, "걸려있네"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신혼여행 일정에 대해 "한 8일 정도 간다. 파리에 잠깐 들렀다가 포르투갈로 넘어간다. 파리가 사십몇 도라고 한다. 외관의 미관상 부분을 보존하고 살리기 위해서 에어컨 설치를 못 하게 하는 건물들이 많다더라. 그래서 최대한 시원한 옷들로 넣어서 와보겠다"라고 말했다.

문채원은 고심 끝에 편안한 옷들을 꺼냈고 "반팔 같은 거는 많이 챙겨가는 게 낫지 않나 싶다. 네 장을 꺼냈으니 벌써 4일 끝이다"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여행 스타일에 대해서도 "날짜별로 코디를 정해두는 편은 아니다. 자주 입는 옷들을 가져가서 현지 날씨와 상황에 맞게 골라 입는다. 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현지 쇼핑인 만큼 캐리어를 꽉 채우지 않고 일부러 공간을 남겨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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