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순손실 6768억 … 작년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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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새마을금고 상반기 순손실 6768억 … 작년 절반 수준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가 지난해와 비교해 손실 규모를 절반 가까이 줄였다. 부실 금고 21곳을 합병하는 등 건전성을 강화한 데 따른 결과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 676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1조3287억원)보다는 손실 규모를 49%(6519억원) 줄였다. 지난해 말(1조2706억원)과 비교해서도 46.7%(5938억원) 감소한 수치다. 6월 말 기준 전체 연체율은 6.34%로 지난해 말(5.08%)보다 1.26%포인트 상승했으나 지난해 6월 말(8.37%)보다는 2.03%포인트 낮아졌다. 자본 적정성을 나타내는 순자본비율은 1년 새 0.28%포인트 높아진 7.96%를 기록하며 규제비율인 4%를 크게 웃돌았다. 행안부 관계자는 "부실 금고 합병과 연체 채권 매각에 따라 비용이 감소하면서 전년과 비교해 순손실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하반기에 30개 금고 합병을 추가로 완료하고 자산관리회사를 거쳐 연체 채권 정리를 확대해 연체율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예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의 당기순손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감소한 6768억원을 기록하며 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다. 부실 금고 21곳을 합병하고 연체 채권 매각 등을 통해 건전성을 강화한 결과로, 전체 연체율은 지난해 6월보다 낮아진 6.34%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하반기에 추가 합병과 채권 정리를 통해 연체율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마을금고, 부실 금고 합병·연체채권 매각 등으로 상반기 순손실 49% 감소하며 건전성 '청신호' 💡 Key Points 새마을금고가 2026년 상반기 당기순손실 6,76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1조 3,287억 원) 대비 49%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어요. 👍 부실 우려 금고 21곳을 합병하고 연체 채권을 매각하는 등 건전성 강화 노력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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