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가로막고 발길질…'심야 위협' 외국인 2달 반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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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늦은 밤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승용차를 쫓아가 위협을 가한 외국인 일당 중 1명이 2달 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를 잘못 보고 범행했다는 황당한 말을 내놨는데요, 또 다른 공범은 최근 불법 체류로 강제 추방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자정을 앞둔 늦은 밤.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둔 운전자 옆으로 수상한 차 한 대가 바짝 달라붙습니다. 이상함을 느끼고 자리를 뜨려는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차가 쫓아오기 시작합니다. 빠른 속도로 바싹 추격해 오는 차량. 도로변으로 피해 보지만 뒤따라오던 차에 가로막히고, 남성 2명이 달려들며 발길질을 합니다.▶ 스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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