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1호 구속’은 동남아 마약 밀수범…출범 16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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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상 파고든 마약의 유혹 동아일보 박경민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서울 중구 중대범뵈수사청 본청 모습. 뉴시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2일 출범 이후 16일 만에 처음으로 구속한 피의자가 나왔다. 18일 중수청에 따르면 서울중수청 마약4과는 이날 오후 영장을 발부받아 동남아 국적 마약 밀수범을 구속했다. 수사팀은 이달 초 피의자가 대마 약 2.5kg을 해외에서 들여온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이후 혐의를 확인해 긴급체포한 뒤 17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인천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다른 지방중수청에서도 마약 수사는 이어지고 있다. 수원중수청은 최근 필리핀 내 한국인 마약 총책 12명의 사건을 넘겨받아 송환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중수청은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이르면 이달 안에 필리핀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케타민과 필로폰 등 시가 10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유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 외환, 사이버 등 6대 중대범죄와 법왜곡죄를 수사한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일상 파고든 마약의 유혹 > 구독 마약류 잡겠다던 50명 특별감시단…44명은 ‘투잡’ 뛴다 수도권 돌며 ‘던지기’ 필로폰 1.6㎏ 수거한 중국인 일당…2심도 실형 외국인 환자 명의 처방전으로 프로포폴 상습 투약한 의사 구속 박경민 기자 mea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내 통장에 잘못 들어온 100억원”…이자는 누구 돈? [머니뷰] 2경기도청에 ‘빨대’ 보내고 출당·징계 촉구…추미애 발언 일파만파 3“아내가 보고있다”…노출 女리포터에 ‘철벽 인터뷰’한 감독 4가로수·물탱크 쓰러지고 도로 침수…거센 가을비에 피해 속출 520대女 돌로 내리친 50대, 휴가 나온 현역 중사가 붙잡아 6이슬람 성지서 ‘부적절한 행위’…사우디, 외국인 남녀 2명 사형 집행 7‘가수 공연 끊고 인사말’ 김민석 과잉 의전 논란…金 “불편 끼쳐 죄송” 8차트 2위인데 가수가 없다?…삶의 고뇌 담아낸 목소리 정체는 AI 9합의 성관계 뒤 “성폭행 당했다”…20대女 무고로 징역형 10‘붕어빵 파는 차은우’?…“광명 ‘붕은우’ 만나러 2시간 줄 서” 1경기도청에 ‘빨대’ 보내고 출당·징계 촉구…추미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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