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삼진엘앤디(054090)가 장중 14%대 강세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삼진엘앤디는 전거래일 대비 141원(14.40%) 오른 11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무정전 전원장치(UPS) 핵심 부품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사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인된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UPS 관련 납품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ESS 및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점에서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특히 A사는 국내 배터리 3사 중 중앙계약시장 수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진엘앤디는 핵심 부품 공급업체로서 동반 성장하고 있다.
UPS는 AI 데이터센터 및 산업 인프라 확산에 따라 필수 전력 안정화 설비로 자리잡고 있으며, ESS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고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삼진엘앤디는 ESS와 UPS를 동시에 커버하는 전력 인프라 핵심 부품 공급사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삼진엘앤디 관계자는 “ESS 및 UPS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함께 당사의 핵심 부품 공급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핵심 밸류체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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