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058억원으로 1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924억원으로 11.7% 감소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입력2025.05.14 08:58 수정2025.05.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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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058억원으로 1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924억원으로 1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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