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대규모 수주 성과와 더불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지분 5%를 보유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1600원(5.93%)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블랙록이 삼성중공업 주식 보유 비율이 5%를 넘겼다고 공시한 것과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수주 소식 등에 힘입어 매수세가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블랙록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 회사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블랙록의 삼성중공업 주식 보유 비율은 5.01%가 됐다.
또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두 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 실적은 31억 달러(16척)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2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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