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성과급 노사 합의 결과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기 위해서 오는 8일 자사주 108만3434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7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지난 6일 종가인 31만800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약 3445억원이다. 처분 목적은 직원 주식보상이며 처분상대방은 직원 4만9345명이다. 지난 5월27일 기준 DX(디바이스경험)부문 및 CSS사업팀 직원이 대상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맡은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에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상생협력 차원에서 DX부문 등에 600만원 상당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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