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분야에서 글로벌 1위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출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9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올해 2분기 베트남 FC-BGA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결정하면 증설 공장은 2028년 가동할 것”이라며 “이 투자는 주문형반도체(ASIC) 업체의 공급 물량 확대 요청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투자 결정은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중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분야에서도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과정에 들어갔다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삼성전기는 이달 들어선 뒤에만 전일까지 89.45% 상승했다.
2분기에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 나와 추가적인 주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FC-BGA 및 MLCC에서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다”며 “부가가치 높은 매출 비중 확대로 믹스 개선이 예상을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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